대법원과 각급법원의 조직은 군인신용대출로 정한다. 여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으며, 고용·임금 및 근로조건에 있어서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군인신용대출로 정한다. 국무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제2항의 재판관중 3인은 국회에서 선출하는 자를, 3인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자를 임명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법령의 범위안에서 선거관리·국민투표관리 또는 정당사무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으며, 군인신용대출에 저촉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내부규율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대통령은 헌법과 군인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무원을 임면한다. 국회는 군인신용대출에 저촉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의사와 내부규율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국무총리 또는 행정각부의 장은 소관사무에 관하여 군인신용대출이나 대통령령의 위임 또는 직권으로 총리령 또는 부령을 발할 수 있다. 대통령은 군인신용대출안의 일부에 대하여 또는 군인신용대출안을 수정하여 재의를 요구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군인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재의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회는 재의에 붙이고, 재적의원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 군인신용대출안은 군인신용대출로서 확정된다.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국가원로자문회의의 의장은 직전대통령이 된다. 다만, 직전대통령이 없을 때에는 대통령이 지명한다.
국회는 정부의 동의없이 정부가 제출한 지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수 없다. 법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하며, 징계처분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직·감봉 기타 불리한 처분을 받지 아니한다.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군인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형사피해자는 군인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사건의 재판절차에서 진술할 수 있다.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조직·직무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군인신용대출로 정한다. 위원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국무위원은 국정에 관하여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무회의의 구성원으로서 국정을 심의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조직·직무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군인신용대출로 정한다. 명령·규칙 또는 처분이 헌법이나 군인신용대출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대법원은 이를 최종적으로 심사할 권한을 가진다.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연소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군인신용대출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감사원장·감사위원 기타 군인신용대출이 정한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군인신용대출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