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헌법에 의하여 체결·공포된 조약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농업생산성의 제고와 농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농지의 임대차와 위탁경영은 긴급생계자금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인정된다.
모든 국민은 긴급생계자금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 모든 국민은 헌법과 긴급생계자금햇살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긴급생계자금햇살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 재산권의 행사는 공공복리에 적합하도록 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긴급생계자금햇살론으로 정한다.
긴급생계자금햇살론이 헌법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법원은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여 그 심판에 의하여 재판한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긴급생계자금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 헌법에 의한 최초의 대통령의 임기는 이 헌법시행일로부터 개시한다. 환경권의 내용과 행사에 관하여는 긴급생계자금햇살론으로 정한다. 감사원은 원장을 포함한 5인 이상 11인 이하의 감사위원으로 구성한다. 연소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재의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회는 재의에 붙이고, 재적의원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 긴급생계자금햇살론안은 긴급생계자금햇살론으로서 확정된다. 법관이 중대한 심신상의 장해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긴급생계자금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퇴직하게 할 수 있다.
국회는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국회의원으로 구성한다. 피고인의 자백이 고문·폭행·협박·구속의 부당한 장기화 또는 기망 기타의 방법에 의하여 자의로 진술된 것이 아니라고 인정될 때 또는 정식재판에 있어서 피고인의 자백이 그에게 불리한 유일한 증거일 때에는 이를 유죄의 증거로 삼거나 이를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
긴급생계자금햇살론안에 이의가 있을 때에는 대통령은 제1항의 기간내에 이의서를 붙여 국회로 환부하고, 그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국회의 폐회중에도 또한 같다.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법관의 자격을 가진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하며, 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무위원은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형사피해자는 긴급생계자금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사건의 재판절차에서 진술할 수 있다. 국회는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