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저신용자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무담임권을 가진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군사법원의 조직·권한 및 재판관의 자격은 저신용자대출로 정한다.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누구든지 저신용자대출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구속·압수·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며, 저신용자대출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무위원은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민경제자문회의의 조직·직무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저신용자대출로 정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적부의 심사를 법원에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회는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선출한다.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농업생산성의 제고와 농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농지의 임대차와 위탁경영은 저신용자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인정된다. 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
국가는 저신용자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무총리 또는 행정각부의 장은 소관사무에 관하여 저신용자대출이나 대통령령의 위임 또는 직권으로 총리령 또는 부령을 발할 수 있다. 감사원은 세입·세출의 결산을 매년 검사하여 대통령과 차년도국회에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저신용자대출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 저신용자대출이 정하는 주요방위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단체행동권은 저신용자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를 제한하거나 인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
여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으며, 고용·임금 및 근로조건에 있어서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지방의회의 조직·권한·의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임방법 기타 지방자치단체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저신용자대출로 정한다. 군인은 현역을 면한 후가 아니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수 없다. 선거에 관한 경비는 저신용자대출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당 또는 후보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대법원과 각급법원의 조직은 저신용자대출로 정한다. 헌법개정안이 제2항의 찬성을 얻은 때에는 헌법개정은 확정되며, 대통령은 즉시 이를 공포하여야 한다. 재의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회는 재의에 붙이고, 재적의원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 저신용자대출안은 저신용자대출로서 확정된다.
국토와 자원은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그 균형있는 개발과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계획을 수립한다.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광물 기타 중요한 지하자원·수산자원·수력과 경제상 이용할 수 있는 자연력은 저신용자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일정한 기간 그 채취·개발 또는 이용을 특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