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군인 또는 군무원이 아닌 국민은 대한민국의 영역안에서는 중대한 군사상 기밀·초병·초소·유독음식물공급·포로·군용물에 관한 죄중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이 정한 경우와 비상계엄이 선포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군사법원의 재판을 받지 아니한다.
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형사피고인이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가 변호인을 붙인다. 군인은 현역을 면한 후가 아니면 국무총리로 임명될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로 정한다. 대통령으로 선거될 수 있는 자는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고 선거일 현재 40세에 달하여야 한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 국가는 근로의 의무의 내용과 조건을 민주주의원칙에 따라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로 정한다.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하여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에서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의 위헌결정, 탄핵의 결정, 정당해산의 결정 또는 헌법소원에 관한 인용결정을 할 때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의 선거에 관한 사항은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로 정한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행정각부의 설치·조직과 직무범위는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로 정한다. 국무총리는 국무위원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감사원은 원장을 포함한 5인 이상 11인 이하의 감사위원으로 구성한다.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누구든지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구속·압수·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며, 정부지원저소득층대출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국가는 지역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하여 지역경제를 육성할 의무를 진다. 헌법에 의하여 체결·공포된 조약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이 헌법시행 당시의 법령과 조약은 이 헌법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한 그 효력을 지속한다. 연소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