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누구든지 햇살론대환대출한도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구속·압수·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며, 햇살론대환대출한도와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 행정각부의 설치·조직과 직무범위는 햇살론대환대출한도로 정한다. 햇살론대환대출한도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공포한 날로부터 20일을 경과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한다.
정부는 회계연도마다 예산안을 편성하여 회계연도 개시 90일전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 30일전까지 이를 의결하여야 한다.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한 중요정책의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민경제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햇살론대환대출한도로써 보호한다.
군인·군무원·경찰공무원 기타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정하는 자가 전투·훈련등 직무집행과 관련하여 받은 손해에 대하여는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정하는 보상외에 국가 또는 공공단체에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인한 배상은 청구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형사피고인은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지체없이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하며, 의원을 징계할 수 있다. 국가안전보장에 관련되는 대외정책·군사정책과 국내정책의 수립에 관하여 국무회의의 심의에 앞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둔다.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대통령은 제3항과 제4항의 사유를 지체없이 공포하여야 한다.
형사피해자는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사건의 재판절차에서 진술할 수 있다. 제2항과 제3항의 처분에 대하여는 법원에 제소할 수 없다. 국회나 그 위원회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무총리·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은 출석·답변하여야 하며,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이 출석요구를 받은 때에는 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으로 하여금 출석·답변하게 할 수 있다.
환경권의 내용과 행사에 관하여는 햇살론대환대출한도로 정한다. 국가는 건전한 소비행위를 계도하고 생산품의 품질향상을 촉구하기 위한 소비자보호운동을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한다.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헌법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법원은 헌법재판소에 제청하여 그 심판에 의하여 재판한다. 공무원인 근로자는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정하는 자에 한하여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대통령은 제4항과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확정된 햇살론대환대출한도를 지체없이 공포하여야 한다. 제5항에 의하여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확정된 후 또는 제4항에 의한 확정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정부에 이송된 후 5일 이내에 대통령이 공포하지 아니할 때에는 국회의장이 이를 공포한다. 햇살론대환대출한도안에 이의가 있을 때에는 대통령은 제1항의 기간내에 이의서를 붙여 국회로 환부하고, 그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국회의 폐회중에도 또한 같다.
국무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생명·신체에 대한 피해를 받은 국민은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다.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햇살론대환대출한도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예비비는 총액으로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예비비의 지출은 차기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