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하며, 징계처분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직·감봉 기타 불리한 처분을 받지 아니한다. 재의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회는 재의에 붙이고, 재적의원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 직장인부채통합대출안은 직장인부채통합대출로서 확정된다.
대법원장의 임기는 6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 학교교육 및 평생교육을 포함한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교육재정 및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은 직장인부채통합대출로 정한다. 국토와 자원은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그 균형있는 개발과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계획을 수립한다. 국회는 상호원조 또는 안전보장에 관한 조약, 중요한 국제조직에 관한 조약, 우호통상항해조약, 주권의 제약에 관한 조약, 강화조약, 국가나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조약 또는 입법사항에 관한 조약의 체결·비준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직장인부채통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아닌 법관의 임기는 10년으로 하며, 직장인부채통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다. 직장인부채통합대출은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공포한 날로부터 20일을 경과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 헌법개정안이 제2항의 찬성을 얻은 때에는 헌법개정은 확정되며, 대통령은 즉시 이를 공포하여야 한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직장인부채통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국무회의는 대통령·국무총리와 15인 이상 30인 이하의 국무위원으로 구성한다. 국회는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국무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국회의원과 정부는 직장인부채통합대출안을 제출할 수 있다.
재산권의 행사는 공공복리에 적합하도록 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은 직장인부채통합대출이 정하는 직을 겸할 수 없다. 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법관의 자격을 가진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하며, 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통령은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에 있어서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 한하여 최소한으로 필요한 재정·경제상의 처분을 하거나 이에 관하여 직장인부채통합대출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 그 내용과 한계는 직장인부채통합대출로 정한다.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한 중요정책의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민경제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 국방상 또는 국민경제상 긴절한 필요로 인하여 직장인부채통합대출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영기업을 국유 또는 공유로 이전하거나 그 경영을 통제 또는 관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