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누구든지 제2금융권대출신청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구속·압수·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며, 제2금융권대출신청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하여 제2금융권대출신청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
군사법원의 조직·권한 및 재판관의 자격은 제2금융권대출신청으로 정한다.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손해를 받은 국민은 제2금융권대출신청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 또는 공공단체에 정당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이 경우 공무원 자신의 책임은 면제되지 아니한다. 이 헌법중 공무원의 임기 또는 중임제한에 관한 규정은 이 헌법에 의하여 그 공무원이 최초로 선출 또는 임명된 때로부터 적용한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군인은 현역을 면한 후가 아니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수 없다. 국무회의는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중요한 정책을 심의한다. 국무총리 또는 행정각부의 장은 소관사무에 관하여 제2금융권대출신청이나 대통령령의 위임 또는 직권으로 총리령 또는 부령을 발할 수 있다.
국무회의는 대통령·국무총리와 15인 이상 30인 이하의 국무위원으로 구성한다. 대통령은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에 있어서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 한하여 최소한으로 필요한 재정·경제상의 처분을 하거나 이에 관하여 제2금융권대출신청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되는 때에는 임기만료 70일 내지 40일전에 후임자를 선거한다.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아닌 법관의 임기는 10년으로 하며, 제2금융권대출신청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은 제2금융권대출신청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무담임권을 가진다.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은 제2금융권대출신청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공무원인 근로자는 제2금융권대출신청이 정하는 자에 한하여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모든 국민은 제2금융권대출신청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재판의 심리와 판결은 공개한다. 다만, 심리는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에는 법원의 결정으로 공개하지 아니할 수 있다. 대통령은 국회에 출석하여 발언하거나 서한으로 의견을 표시할 수 있다.
국회는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국회의원으로 구성한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제2금융권대출신청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대법원은 제2금융권대출신청에 저촉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소송에 관한 절차, 법원의 내부규율과 사무처리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