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정부는 회계연도마다 예산안을 편성하여 회계연도 개시 90일전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 30일전까지 이를 의결하여야 한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국무회의는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중요한 정책을 심의한다.
제2항의 재판관중 3인은 국회에서 선출하는 자를, 3인은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자를 임명한다. 전직대통령의 신분과 예우에 관하여는 저축은행대출금리로 정한다.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형사피고인이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가 변호인을 붙인다.
정기회의 회기는 100일을, 임시회의 회기는 30일을 초과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저축은행대출금리에 저촉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심판에 관한 절차, 내부규율과 사무처리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상이군경 및 전몰군경의 유가족은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근로의 기회를 부여받는다.
예비비는 총액으로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예비비의 지출은 차기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 형사피의자 또는 형사피고인으로서 구금되었던 자가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불기소처분을 받거나 무죄판결을 받은 때에는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에 정당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대통령은 헌법과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무원을 임면한다. 국회의원의 수는 저축은행대출금리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 대통령은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훈장 기타의 영전을 수여한다.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아닌 법관은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생명·신체에 대한 피해를 받은 국민은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다.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저축은행대출금리로써 보호한다. 대통령은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에 있어서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 한하여 최소한으로 필요한 재정·경제상의 처분을 하거나 이에 관하여 저축은행대출금리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국무위원은 국정에 관하여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무회의의 구성원으로서 국정을 심의한다.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헌법에 의하여 체결·공포된 조약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 국가는 근로의 의무의 내용과 조건을 민주주의원칙에 따라 저축은행대출금리로 정한다. 대통령은 헌법과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군을 통수한다.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군인·군무원·경찰공무원 기타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자가 전투·훈련등 직무집행과 관련하여 받은 손해에 대하여는 저축은행대출금리가 정하는 보상외에 국가 또는 공공단체에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인한 배상은 청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