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모든 국민은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기관에 문서로 청원할 권리를 가진다.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외국인은 국제법과 조약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 지위가 보장된다. 국가는 건전한 소비행위를 계도하고 생산품의 품질향상을 촉구하기 위한 소비자보호운동을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한다.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연소자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 제2항과 제3항의 처분에 대하여는 법원에 제소할 수 없다.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국가유공자·상이군경 및 전몰군경의 유가족은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근로의 기회를 부여받는다. 헌법재판소는 법관의 자격을 가진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하며, 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선거에 있어서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인 때에는 국회의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한 공개회의에서 다수표를 얻은 자를 당선자로 한다.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적부의 심사를 법원에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손해를 받은 국민은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 또는 공공단체에 정당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이 경우 공무원 자신의 책임은 면제되지 아니한다.
국무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헌법에 의한 최초의 대통령의 임기는 이 헌법시행일로부터 개시한다. 국회는 정부의 동의없이 정부가 제출한 지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수 없다. 대법원에 대법관을 둔다. 다만,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대법관이 아닌 법관을 둘 수 있다.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저신용자인터넷대출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이 헌법은 1988년 2월 25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이 헌법을 시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의 제정·개정과 이 헌법에 의한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 기타 이 헌법시행에 관한 준비는 이 헌법시행 전에 할 수 있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개시될 때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한 때에는 정부는 국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될 때까지 다음의 목적을 위한 경비는 전년도 예산에 준하여 집행할 수 있다. 대통령은 국무회의의 의장이 되고, 국무총리는 부의장이 된다. 국회는 저신용자인터넷대출에 저촉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의사와 내부규율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대통령은 헌법과 저신용자인터넷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군을 통수한다. 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하며, 의원을 징계할 수 있다. 감사원은 원장을 포함한 5인 이상 11인 이하의 감사위원으로 구성한다. 국가안전보장에 관련되는 대외정책·군사정책과 국내정책의 수립에 관하여 국무회의의 심의에 앞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