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저금리신용대출이 정하는 직을 겸할 수 없다. 대법원에 대법관을 둔다. 다만, 저금리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대법관이 아닌 법관을 둘 수 있다. 국회는 선전포고, 국군의 외국에의 파견 또는 외국군대의 대한민국 영역안에서의 주류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생명·신체에 대한 피해를 받은 국민은 저금리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다.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저금리신용대출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헌법개정안은 국회가 의결한 후 30일 이내에 국민투표에 붙여 국회의원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국가안전보장에 관련되는 대외정책·군사정책과 국내정책의 수립에 관하여 국무회의의 심의에 앞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둔다.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형사피고인은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지체없이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국회의 정기회는 저금리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매년 1회 집회되며, 국회의 임시회는 대통령 또는 국회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에 의하여 집회된다. 모든 국민은 저금리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 국가는 근로의 의무의 내용과 조건을 민주주의원칙에 따라 저금리신용대출로 정한다.
법원은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각급법원으로 조직된다. 위원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대통령으로 선거될 수 있는 자는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고 선거일 현재 40세에 달하여야 한다. 국가는 대외무역을 육성하며, 이를 규제·조정할 수 있다.
대통령후보자가 1인일 때에는 그 득표수가 선거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아니면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없다. 대통령은 국가의 안위에 관계되는 중대한 교전상태에 있어서 국가를 보위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가 불가능한 때에 한하여 저금리신용대출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환경권의 내용과 행사에 관하여는 저금리신용대출로 정한다. 정당은 저금리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저금리신용대출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당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 재판의 전심절차로서 행정심판을 할 수 있다. 행정심판의 절차는 저금리신용대출로 정하되, 사법절차가 준용되어야 한다. 국무회의는 대통령·국무총리와 15인 이상 30인 이하의 국무위원으로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