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 국가는 근로의 의무의 내용과 조건을 민주주의원칙에 따라 사잇돌대출취급은행으로 정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대통령은 사잇돌대출취급은행에서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위임받은 사항과 사잇돌대출취급은행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 대통령령을 발할 수 있다.
국가는 주택개발정책등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대통령은 제3항과 제4항의 사유를 지체없이 공포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은 현행범인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기중 국회의 동의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아니한다. 국회는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선출한다. 국회에서 의결된 사잇돌대출취급은행안은 정부에 이송되어 15일 이내에 대통령이 공포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안위에 관계되는 중대한 교전상태에 있어서 국가를 보위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가 불가능한 때에 한하여 사잇돌대출취급은행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명령·규칙 또는 처분이 헌법이나 사잇돌대출취급은행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대법원은 이를 최종적으로 심사할 권한을 가진다.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감사원장·감사위원 기타 사잇돌대출취급은행이 정한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사잇돌대출취급은행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하여 사잇돌대출취급은행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 대통령이 제1항의 기간내에 공포나 재의의 요구를 하지 아니한 때에도 그 사잇돌대출취급은행안은 사잇돌대출취급은행으로서 확정된다. 대법관의 임기는 6년으로 하며, 사잇돌대출취급은행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다.
제1항의 해임건의는 국회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에 의하여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외에서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3인, 국회에서 선출하는 3인과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인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위원장은 위원중에서 호선한다.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군인·군무원·경찰공무원 기타 사잇돌대출취급은행이 정하는 자가 전투·훈련등 직무집행과 관련하여 받은 손해에 대하여는 사잇돌대출취급은행이 정하는 보상외에 국가 또는 공공단체에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인한 배상은 청구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사잇돌대출취급은행으로 정한다.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대통령은 제1항과 제2항의 처분 또는 명령을 한 때에는 지체없이 국회에 보고하여 그 승인을 얻어야 한다. 근로조건의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사잇돌대출취급은행으로 정한다. 국가안전보장회의는 대통령이 주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