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 국회의원의 선거구와 비례대표제 기타 선거에 관한 사항은 사업자햇살론으로 정한다. 한 회계연도를 넘어 계속하여 지출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정부는 연한을 정하여 계속비로서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국민경제자문회의의 조직·직무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햇살론으로 정한다.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주거에 대한 압수나 수색을 할 때에는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햇살론으로 정한다.
형사피해자는 사업자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사건의 재판절차에서 진술할 수 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 국회는 국정을 감사하거나 특정한 국정사안에 대하여 조사할 수 있으며, 이에 필요한 서류의 제출 또는 증인의 출석과 증언이나 의견의 진술을 요구할 수 있다. 재의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회는 재의에 붙이고, 재적의원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 사업자햇살론안은 사업자햇살론으로서 확정된다.
국토와 자원은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그 균형있는 개발과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계획을 수립한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탄핵결정은 공직으로부터 파면함에 그친다. 그러나, 이에 의하여 민사상이나 형사상의 책임이 면제되지는 아니한다. 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대법원에 대법관을 둔다. 다만, 사업자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대법관이 아닌 법관을 둘 수 있다. 법관이 중대한 심신상의 장해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사업자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퇴직하게 할 수 있다. 명령·규칙 또는 처분이 헌법이나 사업자햇살론에 위반되는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대법원은 이를 최종적으로 심사할 권한을 가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조직·직무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햇살론으로 정한다. 형사피의자 또는 형사피고인으로서 구금되었던 자가 사업자햇살론이 정하는 불기소처분을 받거나 무죄판결을 받은 때에는 사업자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에 정당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국가는 주택개발정책등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국가안전보장회의는 대통령이 주재한다. 법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하며, 징계처분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직·감봉 기타 불리한 처분을 받지 아니한다. 선거에 관한 경비는 사업자햇살론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당 또는 후보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외에서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임기는 6년으로 하며, 사업자햇살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 국가는 근로의 의무의 내용과 조건을 민주주의원칙에 따라 사업자햇살론으로 정한다. 재판의 심리와 판결은 공개한다. 다만, 심리는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에는 법원의 결정으로 공개하지 아니할 수 있다.